"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 합니다"
TV 상품 광고 카피이지만 이말은 여러 것에 해당 됩니다.
남녀가 배우자를 선택해서 결혼을 하고 사는 것도, 고등학교와 입시학원 선택이 대
학 선택과 합격을 좌우 하는 것처럼 .
컴퓨터속기학원도 어느 학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국가시험 합격과 취업이 되느
냐 안되느냐가 판가름 나기 때문입니다.
컴퓨터속기 국가시험이 처음으로 실시된 1998년엔 대구시내엔 7개의 컴퓨터속기학
원이 있었습니다.
CAS(카스)를 가르치는 한국컴퓨터속기학원, 넥스젠을 가르치는 한미컴퓨터속기학원
과 신세계컴퓨터속기학원, 감퓨타를 가르치는 현대컴퓨터속기학원과 대경컴퓨터속기
학원, 그리고 빠른손워드 키보드를 판매하는 곳 등이 있어 자기들이 사용하는 기종이
제일 좋다고 치열한 광고 경쟁으로 수강생들을 모았습니다.
그러나 제1회 컴퓨터속기 국가시험 발표 결과 CAS를 가르친 우리 한국컴퓨터속기학원
외에는 합격자가 나오지 않아서 몇년 후 모두 문을 닫았습니다.
그 후에 경주에서 CAS속기를 가르치던 사람이 대구 중앙통 우리 학원 부근에 와서
대구컴퓨터속기학원을 차리고 우리 학원과 엄청난 경쟁을 했습니다. 한국컴퓨터속기
학원의 수강생들을 자기 학원에 데리고 가기 위해 수강료 할인 , 무료교육 등 별별 수단과
방법을 다썼지만 국가시험 합격자 수에서 판가름이 나자 더 버티지를 못하고 결국 엄청
난 빚에 시달리다가 소리없이 사라진 것입니다.
개원 32주년을 맞이한 한국컴퓨터속기학원은 CAS컴퓨터속기교육 15년동안 수많은
합격자를 배출하고 많은 사람이 법원과 의회 등에 취업을 하였습니다.
2009년만 해도 한글속기 국가시험에 1급 10명(백정선, 김문주, 시정란, 황진희
권회남, 박수주, 이경진, 이원주, 이숙정, 홍민영), 2급 14명, 3급 17명이 합격 되어 전국
최상위권에 들어 갔습니다. 2010년에도, 2011년 제1회 한글속기 국가시험에도 대구지역
CAS속기 합격자는 한국컴퓨터속기학원 수강생만 1, 2, 3급에 모두 합격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1년 제2회 국가시험에도 1급 3명, 2급 15명, 3급 13명이나 합격해서 전국 상위
권에 들었습니다. 이와같이 믿을 수 있는 컴퓨터속기학원입니다.
법원과 의회에는 CAS컴퓨터속기사들이 많이 취업을 해서 근무를 하는데, 처음에는
대부분 원장 추천으로 대체인력으로 근무하다가 정규 공채시 우선적으로 정규 공무
원 또는 계약직 공무원으로 취업이 되므로 학원 원장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큽니다.
그 때문에 속기는 합격자가 몇명인지, 취업자가 몇명인지를 잘 알아보고 선택해야 후
회를 하지 않습니다. 합격자가 몇 명도 안되고, 취업자도 한 명도 없다면 과연 믿을 수
있을까요? 유명 속기학원은 합격자가 많이 나오고 취업이 잘 되는 속기학원입니다.
속기를 배우려는 사람은 속기학원 등록을 하기전에 합격과 취업 실적을 꼼꼼히 따져
보고 비교 선택해야 시간과 돈을 낭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남의 학원에 9개월씩, 5개월씩이나 다녔던 수강생들을 유인해서 몇달후 합격하면 자기가
잘 가르쳐서 합격시킨 수강생 이라고 생색을 내는 사람한테서 속기술은 배울지 모르지만
올바른 인간 교육을 배울 수 있을까요?
새로운 신규 수강생을 모집 할 생각보다 남의 수강생들을 빼올 궁리만 하는 속기학원이 경쟁에서
이겨 과연 오래도록 버틸 수 있을까요?
아무리 잘 가르친다고 거짓 선전을 해봤자 실적이 저조하면 3년 이상을 버티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합격자가 없고, 취업자가 없다면 누가 가겠습니까? 역사와 전통이 있고, 수강생이 많이 몰리는 속
기학원은 뭔가 크게 다른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대구 한국컴퓨터속기학원은 수강생들의 선택이 결코 후회가 되지 않도록 3명의 교육청 등록
강사가 오늘도 한글속기 국가시험 합격과 취업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컴퓨터속기는 합격과 취업을 생각 한다면 교묘한 말 꼬임에 속아 넘어가지 말고 잘 비교
해보고 현명한 선택을 하시기 바랍니다.
" 학원의 선택이 합격과 취업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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