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협회의 회원사인 ㈜한국스테노(대표 최광석)는 동사가 1992년 개발한 ‘카스(CAS)
컴퓨터속기키보드의 자판배열’의 저작권을 등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저작권위원회는 ‘CAS의 자판배열’ 저작권이 지난 6월 1일자로 등록되었음을 증명
하는 저작권등록증(제 C-2015-013265 호)을 6월 12일 ㈜한국스테노 측에 보내왔다.
㈜한국스테노 최광석 대표는 “창작물의 저작권이 보호되어야 함은 당연하다”면서 CAS의
자판배열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