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여러가지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아무리 진짜가 가짜 같고 가짜가 진짜 같은 세상 이지만
대구의 중심지 중앙대로변에 그것도 30 여년간 운영해온 유명 속기학원 바로
맞은편에, 버젓이 '속기교육', '속기공무원 교육상담' 이라는 그럴듯한 간판을
내걸고, 온갖 감언이설로 속기 키보드를 판매 하려고 혈안이 되고 있으니 속기
지망생들은 주의를 하기 바랍니다.
교육부 등록이니, 속기협회 , 디지털속기니, 디지털 영상속기 라는 말에
속아서 값비싼 속기 키보드를 덜렁 사며는 반드시 후회를 합니다.
속기교육은 시설, 강사 등이 교육청에 등록된 관인 속기학원에 가서 배워야
합니다.
속기협회 지정 어쩌구 저쩌구 하는 곳은 모두 속기 키보드를 파는 장사꾼
입니다.
일반 공부도 학교에 가야 공부가 제대로 되듯이, 독학이 그리 쉬운게 아니라는
것은 상식 입니다.
하물며 빠른 말을 받아치는 컴퓨터속기는 독학으로는 어렵고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며,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대구속기협회'니, '경북속기협회' '대구경북 속기협회' 라고 말하는 사람도 모두
사기꾼입니다.
1주일에 한번씩 와서 공짜로 연습하고 멋대로 차마시며, 멋대로 체험하며 놀다
가라고 하는 것은 반드시 사기꾼입니다.
이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습니까? 우리나라에 공식 속기협회는 국회내에 있는
'대한속기협회'와 '한국스마트속기협회' 등 속기협회가 많습니다.
속기 키보드 판매가 목적이냐 속기교육이 목적 이냐는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30 여년 동안 속기 교육을 하면서 속기 키보드를 판매하는 속기 사기꾼들과
정면 승부 하기는 처음 입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결코 흔들리지 않습니다.
전국 모든 99% 속기학원은 CAS속기 키보드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람도 이름을 자주 바꾸는 사람은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감퓨타 - 소리자바 - 디지털속기 - 디지털영상속기 라고 이름이 바뀌었지만
자판 배열은 똑 같습니다. 1998년 제1회 컴퓨터속기 국가시험을 쳤을때 대구
에는 CAS속기학원은 한국컴퓨터속기학원 한곳 뿐이 었으나, '감퓨타'를 가르
친 곳은 만경관 앞과 경북여자정보고앞 두곳에서 가르쳤습니다.
1회, 2회, 3회, 4회 국가시험을 친 결과 CAS는 여러명 합격자가 나왔으나
'감퓨타' 는 단 한명도 합격되지 않아서 모두 문을 닫았던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 카스 키보드와 10분간 비교해서 쳐보세요.
CAS속기는 소리가 거의 나지 않고, 어깨가 아프지 않으며, 연결선이 분리돼
있어 편리 합니다.
대구법원, 시 도의회, 각구의회 등 대부분의 관공서에서 사용하는 것은
모두 CAS 키보드입니다.
한국컴퓨터속기학원에 오셔서 원장 한테 자세한 비교 설명을 들어보고
선택하면 절대로 후회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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