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기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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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12 14:40
'속기 사기꾼'을 조심하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19  
"나쁜 꾀로 속이는 것"을 사기(詐欺)라 하고,
"상습적으로 남을 속여 이득을 꾀하는 사람"을 사기꾼 이라고 합니다.
"학교에 가지 말고 집에서 공부 하라"고 하는 사람은 대부분 자기
물건을 팔아먹기 위한 '장삿꾼'이나 사기꾼'일 것입니다.
이와같이 속기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유명한 '속기학원'이  있는데도
"학원에 가지 말고 자기 기계를 구입해서 집이나 사무실에서  공부하라"
는 사람 역시 '사기꾼'일 것입니다.
국가시험장에 가보면 그러한 유혹에 속은 엄청난 사람들이 시험을 치러
옵니다. 그러나 결과는 뻔합니다.
 속기는 문자 그대로 빨리 배워서 빨리 취업하는게 돈을 버는 것입니다.
3년이고 4년이고 세월이 무작정 흐르도록 집에서 끌어안고 해봐야 시간만
낭비 하고 결국 포기하게 되는 것입니다.
속기학원에서는 1년안에 자격증을 획득한 사람도 많습니다.
 혼자 공부해서 국가자격증을 따는 사람은 극소수 입니다.
그런 것을 갖고 집에서 공부 하다가 학원에 올 수가 없습니다.
속기협회도 다르고  기종(키보드)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때 후회 해봐도 늦습니다.
 물론 속기학원에 다닌다고 모두다  합격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확률적으로 속기학원에 다닌 사람이 독학이나 인강을 하는 사람
보다  공부하는 기간이 훨씬 짧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이 취업하는 확률도 속기학원이 엄청나게 높습니다.
모든 것은 상식적으로 생각 해봐야 합니다.
'속기 무료교육' 한다는 곳에 가서 '중고 속기기계'가 있다고 해보세요.
아주 반갑게 대하는 지? 
그곳은  기계를 파는 곳이지 가르치는 곳이 아닙니다.
속기공부는 교육청에 등록된 '속기전문 강사'한테 배워야 합니다.
속기 기계를 팔기 위해 온갖 거짓말로 유혹하는 '속기 사기꾼'에게
더이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 합니다.
 
                                                 2016년 2월 12일
                           전국컴퓨터속기학원 연합회 회장 이   수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