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가 가짜 같고 가짜가 진짜 같은 요상한 세상 입니다.
따라서 자세하게 비교 해보지 않으면 정말 속아 넘어가기 쉽습니다.
이익을 위해 그럴듯하게 남을 속여 피해를 주는 것이 '사기(詐欺)'이고,
그러한 사람을 '사기꾼'이라고 합니다.
가짜는 온갖 거짓 말로 그럴듯하게 소비자를 현혹 시킵니다.
가짜는 포장이 화려하고 진짜보다 늘 더좋아 보입니다.
'속기교육', '무료교육' "속기공무원 교육상담' '국비무료'
'대구엔 속기학원이 없다'는 등 그럴듯하게 유혹 합니다.
"학원에 가지 말고 집에서 하면 된다"고 하는 것은
"학교에 가지 말고 집에서 공부하면 성공한다"는 것과 같습니다.
속기시험의 연설과 논설의 낭독 속도는 아나운서 뉴스 속도 인데,
그것이 독학으로 쉽게 된다고 하는 바로 그것이 사기꾼 입니다.
사단법인 속기협회는 크게 3개가 있는데, 마치 1개뿐인 것처럼
말하는 것도 사기꾼들입니다.
대구시내 속기를 가르칠 수 있는 속기학원은 2016년 2월1일 현재
'한국컴퓨터속기학원' 하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한국 컴퓨터속기학원 외에 대구에서 '대구속기학원' 이라고
인터넷에 선전하는 곳은 사기꾼 입니다.
속기학원이 아닌곳에서 속기학원 이라고 말하든지,
속기를 가르칠 수 없는 '속기협회' 라는 곳에서
'속기 교습행위'를 하면, 꼭 신고해주세요!
즉각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이나 '한국스마트속기협회 대구경북지부',
'전국속기학원연합회' '한국컴퓨터속기학원 ( 053-252-1323)'으로
신고하면 50만원의 포상금을 드리겠습니다.
'속기협회'는 교육청에 등록된 '속기학원'이 아닙니다.
속기 기계(키보드)는 크게 두가지로 완전히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잘 비교해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어느 하나를 선택해서 공부하다가 다른 것으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자판 배열이 완전히 다르고 가격이 고가이기 때문 입니다.
집에서 독학으로 '소리자바'를 공부 하다가 '카스'를 가르치는
속기학원에 올 수가 없습니다.
'가짜 속기학원'이나 '유사 속기학원'에 속지말고,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 한국컴퓨터속기학원' 에서
공부하면 후회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어디서! 무엇으로! 누구한테,! 어떻게! 공부하느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결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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