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가지 말고 혼자 집에서 공부하라" 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과연 정상적일 까요?
한글속기 국가시험은 이론 시험이 아닌 뉴스를 따라 쳐야 할 정도로 빠른 말을 받아 치는 실기시험 입니다.
"학원 갈 필요 없다" "집에서 혼자 하면 된다" 이렇게 엉뚱하게 안내하는 사람은 누구 일까요?
전부 키보드를 판매하는 장삿꾼 입니다. 인터넷에 자기들이 질문 해놓고 자기들이 답하는 회사 판매 직원입니다.
속기학원에 가면 수강료를 내야 하고 교통비도 든다.
집에서 하면 돈이 안든다.
그렇습니다. 그런 논리라면 아예 속기공부를 시작하지 않으면 돈이 하나도 들지 않으니 시작 하지 말라는 것과 같습니다.
이론 시험인 일반 행정직 공부도 대부분 고시학원에 가서 공부 합니다. 한글속기 국가시험은 이론 시험이 아닌 실기시험 이기 때문에 반드시 속기학원에 가서 공부해야 합니다.
속기학원에서는 첫날부터 속도 위주로 공부합니다.
이론 공부를 하지 않습니다.
집에서 혼자 온라인 공부로 한글속기 자격증을 따는 사람도 있겠지만 극소수 이고 대부분 조금하다가 포기 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속기 시험장에 가지만 거의 대부분 합격하지 못합니다. 300만원이 넘는 고가의 키보드 돈만 내버리고 아까운 시간만 허비합니다.
속기학원에서 1년 ~ 1년반만에 한글속기 국가시험에서 합격해서, 빨리 법원 이나 의회에 취직 하여서 돈을 버는게 훨씬 이익 이라는 것을 겪어본 사람만 압니다.
물론 속기학원에 다닌다고 모두 합격 하는 것은 아닙니다.
속기학원에 다니다가도 적성에 맞지 않아 포기하는 사람이 있는데, 혼자 공부하다가 포기하는 사람은 얼마나 많겠습니까?
순간의 선택이 성공과 실패를 좌우 합니다.
S기종은 속기학원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학원에 갈 필여 없다고 사기 치는 것입니다.
CAS 기종은 전국 중요 도시마다 속기학원이 있습니다.
S기종은 온란인 교육하는 곳이 1개뿐이지만,
CAS기종은 온라인 교육하는 곳이 3개나 됩니다.
학원에 다니다가 온라인교육을 받을 수도 있고, 온라인 교육을 받다가 속기학원에 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S기종을 공부하는 사람은 속기학원에 갈 수가 없습니다.
어느 것을 선택해서 공부하는 것이 올바를 것인가를 잘 판단해서 시작 해야 합니다.
시험을 치는데 '속기 키보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취업하면 법원이나 의회에서 최신 키보드를 사줍니다.
17년전 옛날 기계로도 다 합격하고 취업 했습니다.
무슨 기계가 더 좋다 뭐로 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사람은 그 기계를
팔아 먹기 위해 과대 선전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거짓말을 할 수 없는, 학교와 같이 교육청에 등록된
속기학원에 가서 자세한 상담을 받아보고 선택해야 합니다.
'속기협회', '무료교육' 이라는 곳은 속기를 교육하는 곳이 아니고,
키보드를 판매 하는 곳입니다.
속기협회는 1개가 아니라 3개가 있습니다.
어느 한 쪽 말만 듣고 선택하면 나중에 크게 후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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