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제2회 한글속기 국가시험 연설체 1,2, 3급분석]
2012년 제2회 한글속기 국가시험은 난이도가 대체로 무난 했다고 본다.
연설체 1급 , 2급, 3급은 모두 19대 국회 새누리당 원내대표, 민주당 원내
대표, 선진통일당 대표의 연설로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고, 급수에 따라
글자 자수만 차이가 났다는 생각이 든다.
* 3급 연설은 많은 것중에 '통일'에 관한 부문만 발췌 해서 나왔는데,
'재3급 연설엔 '통일'이 16번, '북한'이 13번 나온다.
'재스민 혁명, GDP'와 나라 이름, 대통령 이름이 다소 어려웠을 것이다.
*우리 대구 한국컴퓨터속기학원에서 2012년 8월30일 공부하고 인쇄해준
'GDP"와 8월31일 공부하고 인쇄해준 것에는 '재스민 혁명'이, 9월1일 집에
서 보고 시험장에도 갖고 가서 쳐보라고 인쇄해준 것에는 '통일' 이란 단
어가 7번,'북한' 이란 단어는 10번이나 나온다.
공부하라고 인쇄해주고 ,카페와 홈페이지에 올린 '재스민 혁명' 'GDP'
'재스민 혁명' '통일' 이란 단어와 평소 수십번 강조한 나라 이름 '프랑스,
독일, 일본, 미국, 중국, 북한'과 '김대중, 노무현 정권, 이명박 정권'이 나왔다.
*2급 연설도 난이도 조정을 위해 '알짜배기, KTX 매각, 인천공항, 4대강,
7년, 500 만평, FX사업, 8조원 등을 빼고, 그 양만큼 그 다음 부드러운 내
용을을 넣었다.
2급 연설은 대구 한국컴퓨터속기학원에서 2012년 7월25일, 7월27일, 7월31일
세차례 낭독하고 인쇄 해준 내용이다.
그리고 1급 연설은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20-50클럽'을 넣은 후 다른 것은
많이 건너 뛰어서 '제64주년 제헌절, 60여 년, 19대 국회' 등 숫자를 추가 시킨
것을 알 수 있다.
1급 연설도 2012년 8월14일, 8월17일 대구 한국컴퓨터속기학원에서 세번 낭
독 하고 인쇄 해준 것이 글자 한자 안틀리고 그대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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