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기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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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1-24 18:27
신종 속기 사기꾼의 말을 조심 하라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427  
"저는 속기사입니다.
건너편 카스를 가르치는 속기학원에서 배우다가
시원 찮아서 이것로 바꿨습니다.
카스를 하면 후회합니다."
 
이런 새빨간 거짓말을 들은 사람은 녹음을 해서
한국컴퓨터속기학원 이나 스마트카스속기협회
신고 해주기 바랍니다.
30만원의 포상금과 1개월 무료수강증을  주겠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알수 있습니다.
진실로 교육을 하는 사람은 남을 해롭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30여년간 닦아놓은  바로 맞은편에 차리지를 않습니다.
오직 돈벌이만 생각하는 사람은 상도덕도 지키지 않습니다.
온갖 거짓말을 하는 거기서 무얼 배우겠습니까?
 
 
독학은 50년전에도 있었습니다.
왜 비싼 등록금을 주고 학교에 갑니까?
집에서 공부하면 등록금도 안들고, 차비도 안들고
오가는 시간도 절약 될텐데...
 
대구 한국컴퓨터속기학원은
전국남녀웅변대회 종합특등,
전국 고교생 현상작문모집 최우수상을 받고,
행정공무원, 매일신문 기자, 경북일보 사회부장 출신
원장이 직잡 강의하는  속기학원 입니다.
 
뿌리깊은 나무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법원, 의회 등에서 속기사로 활동하는 선배들한테
물어보고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독학이 그렇게 쉽지를 않습니다.
비싼 기계를 사서 포기한 사람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학원은 학교와 같습니다.
 
속기학원엔 속기술 뿐만 아니라 인간교육을 가르칩니다.
아무리 속기 자격증만 따면 무얼합니까?
올바른 인간이 되어야 훌륭한 공무원이 될 수 있습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구 한국컴퓨터속기학원
지금도 거창, 구미, 영천,김천 등 멀리서 다니는
수강생들이 많이  있습니다.
공무원에 취업을 하면 대구 한국컴퓨터속기학원에
정말 잘다녔다는 것을
선배들과 어울리면서 알 수가 있습니다.